경제10 2025년 3월 가계부, 이 정도면 선방했지 그래도 선방한 3월 가계부 3월에는 2월보다 조금 더 쓰긴 했다. 일단 번 것도 조금 더 벌기도 했고 생각보다 경조사가 많았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정말이다. 그래도 이 정도면 잘했다고 본다. 4월도 지금 시작이 좋다. 한번 가보자. I spent a little more in March than in February. First, I made a bit more money and there were more congratulations and condoleneces than I expected. It was beyound my control seriously. Anyway I think I did well, given the circumstances. And I've been doing well sin.. 2025. 4. 8. 2025년 2월 가계부, 드디어 절약 성공! 가계부를 쓴 이후에 가장 적은 금액을 썼다.비록 120만원을 넘게 썼지만 고정지출을 제외한다면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니라 생각한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불필요한 소비가 너무 많다.최대한 절제할 수 있도록 3월달도 노력해보자. 물론 쉽지 않을 거 같다. 2025. 3. 9. 2025. 01 가계부 / 넌 돈 모으긴 글렀다 네가 사람새끼냐?이야 뭘 했다고 17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썼을까나.. 진짜 모르겠다.. ㅋㅋㅋㅋ 자동차세랑 회비연납이 좀 컸나..? 2월달은 수련회 후원비 내느라 벌써 110만원인데,,ㅎ 2월달은 포기하고 3월부터 다시 도전!! 2025. 2. 5. 2024. 12 가계부 / 절약좀 제발!! 헬스장과 소개팅 비용이 제일 아쉽다.이번달에도 절약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고정지출 50만원에 생활비 50만원 쓰는 게 이렇게나 힘든 일이 맞는가.. 헬스장 등록과 소개팅 비용으로만 23만원을 까먹었다. 그래, 헬스장이야 아침마다 운동하고 씻을 수 있는 조건이 있으니까 돈이 아깝단 생각은 덜 드는데, 소개팅은 조금 아깝다. 어쩌겠나 내가 한 선택이니 책임져야지. 1월달은 진짜로 아껴보고 싶다 제발. 아니 밥도 회사에서 먹고 옷도 안 사입는데 자꾸 돈 나갈 곳이 생기는 게 아이러니하다. 돈 적게 벌고 소박한 삶을 지향하는데, 쉽지 않다. 2025. 1. 4. 11월 가계부, 절약하나 싶었지만 실패! 아 이번달은 정말 100만원 이하로 쓰는 줄 알았는데..이번달은 벌어들인 수입에 비해 저번달 보다 조금 썼다고 할 수 있지만 금액만 놓고 보았을 때는 별반 차이가 없다. 겨울옷 몇 벌 샀더니 순식간에 150만원을 찍어버린.. 역시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게 중요하구나 다시 한번 깨닫고 간다. 12월은 진짜 100만원 이하로 소비를 줄여보고자 다짐한다. 아 근데 12월에 스키도 타러 가야하고 헬스장도 기간 만료되어서 다시 끊어야 하는데 큰일났네.. 2024. 12. 1. 10월 가계부, 이 정도면 선방했다. 총 지출 138만원그래, 이 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한다. 저번달 보다 10만원 정도 더 쓰긴 했지만.. 그래도 적금하고 남은 돈으로 쓴 거니까 최종적으로 20만원 정도 남기기도 했다. 기분 좋다. 11월은 진짜 돈 나갈 때가 없었으면 좋겠다. 욕심만 조금 줄이면 될 거 같은데 그게 참 쉽지 않다. 11월도 다시 한 번 파이팅 해보자!! 2024. 11.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