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주일1 2024. 12. 29(일) / 24년의 마지막 일요일 24년의 마지막 주일24년의 마지막 일요일이 왔다.30살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곧 32살이다.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던데 큰일났다. 32살의 나는 조금 더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이 모든 것의 주님의 은혜임을 믿으며 오늘은 일기를 간단하게 마친다. The last Sunday of this year has come.It feels like I just turned 30, I'm pushing 32. Time flies in the blink of an eye.I heard that it feels like time goes by faster as I get older. I'm in trouble. I hope to be a bit happie.. 2024.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