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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탐구일지

일주일 만에 쓰는 글

by 위신 2025.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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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쉬었어 귀찮아서

일주일 만에 글을 쓴다. 일주일 동안 다양한 일들이 있었다.

가장 첫 번째로 테니스 클럽에 새로운 멤버가 들어왔다.

 

이름은 이현우씨다. 22살에 의대생, 그리고 잘생겼다.

역시 세상은 불공평하다. 이럴수록 공평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겠다.

 

두 번째로, 안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셨다.

비록 사람은 많지 않지만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시작하시는 안목사님을 위해 짧게 기도한다.

 

3일 연속 쉬고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막상 귀찮기만 하다.

그래도 4일만 일하면 다시 쉬는 날이니 열심히 일해보자.

오늘도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I'm writing after a week has passed. A lot has happened in a week.

First of all, a new member joined our tennis club.

 

His name is Hyun Woo Lee. He's 22 years old, he goes to medical college and he's handsome.

As expected, Life is unfair. The more this happens, I'll try to rely on God, who is fair.

 

Second, Pastor An started a new church.

Although there aren't many people, but I'll pray briefly for him, who started a new church in a new place.

 

I'm going back to work after three days off. It just feels like hassle.

But if I work for four days, the holidays will come back again, so let's try to work hard.

Let's live with gratitude and do our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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