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3(월) / 4일만 일하면 쉬는 이번주

4일만 일하면 쉰다

월요일이 왔다. 이제 2024년도 일주일 정도 남았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빠르다는 게 느껴진다.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겠다.

중요한 건 큰 이슈 없이 지나갔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남은 2024년도를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보자.

 

Monday has come. 2024 will end in a week.

I feel like time goes by faster as I've gotten older.

 

I don't know how I spent this year.

The important thing is that I got through this year without any major troubles.

 

I hope to get through this year and let's live with gratitude and do our best this day.